관상 보는 법
관상은 얼굴이 잘생겼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, 부위마다 맡은 몫을 봅니다. 이마는 생각의 폭과 배우는 힘, 코끝은 들어온 것을 담고 지키는 자리, 턱은 후반의 터전을 맡습니다.
얼굴이 알려주는 것
먼저 얼굴을 위에서 아래로 세 구간으로 나눕니다. 구간마다 인생의 다른 시기를 맡습니다. 괄호 안 나이는 관상 고전이 그 부위에 붙여 온 나이입니다.
- 이마생각의 폭과 배우는 힘, 윗사람과의 관계(15~30세)
- 눈썹부터 코끝까지일하고 버는 한창때(31~50세)
- 코 아래부터 턱까지쌓은 것을 지키는 후반(51세~)
이마·코·턱 세 구간의 배분도 봅니다. 인생의 어느 시기에 힘이 실리는가를 보여 줍니다.
부위별로
- 미간마음의 너그러움과 걱정을 담아 두는 습관
- 눈썹형제·동료와의 정, 사람을 오래 곁에 두는 힘(31~34세)
- 눈보고 판단하는 힘, 마음이 드러나는 창(35~40세)
- 눈매사람을 맞는 방식(여는가, 살피는가)
- 콧대한창때를 버티는 줄기, 방향을 지키는 힘(44~45세)
- 코끝들어온 것을 담고 지키는 자리(48~50세)
- 인중긴 호흡과 참을성(51세)
- 입말과 먹을 것이 드나드는 문, 담는 그릇(60세)
- 입꼬리표정에 쌓인 세월, 사람이 모이는가
- 턱후반의 터전, 아랫사람과 집안(61세~)
사주와 겹쳐 읽기
사주는 타고난 그릇을 말하고, 관상은 살아온 세월을 말합니다.
같은 자리를 둘이 함께 가리키면 그 말은 더 단단해집니다. 예를 들어 사주에서 재물이 열리는 해가 보여도, 코끝이 맡는 몫(들어온 것을 담고 지키는 자리)과 함께 봐야 들어온 것을 어떻게 지킬지가 보입니다.
사주부터 무료로 보고, 얼굴 읽기는 전체풀이를 신청할 때 사진을 함께 주시면 됩니다.
얼굴은 정면으로, 이마가 드러나게, 밝은 곳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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